핀란드 모바일업체인 노키아 HERE 에서 Esri의 매핑 플랫폼에 실시간 교통 정보 서비스를 추가하였다. 구글맵은 이스라엘 벤처기업 Waze를 인수하여 10억점의 실시간 교통상황 데이터를 모아 약 5,000만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이러한 서비스는 운송회사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목적지까지 교통체증을 피해 최적의 경로를 선택해 시간과 기름값을 절약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출처> Nokia's HERE adds real-time traffic info to Esri mapping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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