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넥트는
일반대중들을 위하여, 3차원 모션
캡쳐 기술을 게임에 접목시켰다. 산업계에서도 이를 주목하고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며 그 상용판이라 해야
할 상품이 등장했다.
Artec Group 은 15년에 걸쳐 3D 데이터 수집에 대한 개발을 해왔으며 2009년에는 소형의 경량 스캐너를 개발했다.
EVA는 1초간에 16프레임의 3차원 이미지을 채취할 수 있어 스캔대상 이나 스캐너 본체가 움직이고 있어도 타겟이나 특수한 마크도 불필요하다.
EVA는 1초간에 16프레임의 3차원 이미지을 채취할 수 있어 스캔대상 이나 스캐너 본체가 움직이고 있어도 타겟이나 특수한 마크도 불필요하다.
중량은 1kg이하의 경량이며 카이넥트와의 최대 차이점은 정밀도 1mm의 고정밀도라는 것이다. 가격은 14,900 유로이며 비교적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핸디 스캐너에 비해 가격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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