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자;Travis Reinke, CEO, SCANable
보고자 개인의 감상으로서 몇개 꼽으라면;
(1) 오래된 것의 새로운 기능 정보 "What's Old is New." 3D 계측은 레이저 스캔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까지는 사진측량이 주류였다. 이 영역이 일시적으로 잠식당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 급속하게 부활하고 있다.
UAV등의 모바일 기술 보급이 이 움직임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2) CAD계의 거인 Autodesk의 ReCap전략 영향도 크다. GoPro Hero 같은 저가 소프트웨어로 화상으로부터 3D 모델을 고속으로 얻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3) Z+F의 서멀 카메라와 통합도 개별 기술로선 아무것도 새로울 것이 없지만 스캔과 완전한 형태로 융합시킨 것은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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